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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이노켐 2022.07.14
    삼양이노켐 - 국도화학, 친환경 바이오 소재 공동 기술 개발 협력
    삼양이노켐 - 국도화학, 친환경 바이오 소재 공동 기술 개발 협력

    - 이소소르비드 활용해 친환경 에폭시, 코팅제, 접착제, 페인트 개발 및 상용화 공동 연구 - 바이오 매스 기반 이소소르비드 활용해 기존 화학 소재 대체, 친환경 트렌드 대응 -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이소소르비드 시장 확대…공동 연구 통해 양사 ‘윈윈’ 추구   ▲국도화학과 삼양이노켐은 12일 삼양그룹 종로 본사에서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삼양그룹의 화학사업 계열사 삼양이노켐과 글로벌 에폭시 선도 기업 국도화학이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제품명 : 노바소브)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해 힘을 합친다.   삼양이노켐(대표 강호성)과 국도화학(대표 이시창, 허연진)은 삼양그룹 종로 본사에서 친환경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양이노켐 강호성 대표이사와 국도화학 허연진 대표이사를 비롯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바이오 매스 기반의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한 친환경 에폭시, 코팅제, 접착제, 페인트 등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상업화도 함께 추진한다.   에폭시 수지는 전기전자, 반도체, 조선, 건설, 자동차, 복합소재, 기타 사업용 도료 및 코팅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수지이며, 최근에는 자동차 전장 부품을 비롯한 풍력발전, 우주항공 등 친환경 미래 소재 분야로 쓰임새를 확대 중이다.    삼양이노켐은 국내 유일의 이소소르비드 생산 기업이다. 삼양그룹이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한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 등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바이오 소재로 기존 화학 소재를 대체해 플라스틱과 도료, 접착제 등의 생산에 쓰인다. 현재 삼양이노켐은 연산 약 1만톤 규모의 이소소르비드 공장을 가동 중이다.    국도화학은 전 세계 80여개국, 약 1400여 고객사를 통해 지난해 1조 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의 7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할 정도로 글로벌 에폭시 선도 기업의 위상이 확고하다. 국도화학은 에폭시, 경화제 외에도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폴리올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국도화인켐, 국도첨단소재 등의 자회사를 통해 복합소재용 고기능성수지, 친환경 희석제 및 ACF(이방전도성필름) 등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국도화학 허연진 대표이사는 “에폭시 수지는 다양한 소재와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물성을 가진 소재”라며 “바이오 콘텐츠 함량 100%에 가까운 친환경 소재를 공동 개발해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삼양이노켐 강호성 대표이사는 “삼양의 이소소르비드 ‘노바소브’를 적용한 제품은 물리적 성질 개선과 생산 과정에서 기존 석유 기반 소재 대비 탄소 발생량을 감소시켜 기능성과 친환경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며 “향후 기존 석유 기반 화학 소재를 이소소르비드로 대체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친환경 제품 등을 개발해 글로벌 친환경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그룹은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도 양산 중이다. 삼양사는 지난해부터 이소소르비드를 이용해 기존의 석유 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PBAT’의 단점을 개선한 친환경 플라스틱 PBIAT(Poly Butylene Isosorbide Adipate-co-Terephthalate) 생산에 착수했다. PBIAT는 이소소르비드를 함유해 PBAT 대비 탄소중립적이며 토양에서의 자연 분해 속도가 빠르다. 또한 PBAT보다 강하고 질겨 보다 적은 양의 원료로 PBAT보다 얇고 질긴 제품을 만들 수 있어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를 감소시킨다. 삼양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매스 기반 폴리카보네이트(PC) 및 부품 개발’ 과제의 총괄 주도 업체로 이소소르비드를 이용한 친환경 바이오 소재기반 PC 개발과 이를 이용한 자동차용 내장재 부품 상용화도 함께 추진 중이다.  

  • 삼양그룹 2022.07.12
    삼양그룹, 2022년 삼양그룹 조회 개최
    삼양그룹, 2022년 삼양그룹 조회 개최

    - 김윤 회장이 직원들에게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전략 직접 발표, 목표 달성 의지 고취 - ‘스페셜티 제품 및 해외 거점 확대’ 등 기존 중장기 전략 ‘비전 2025’ 유효성 재확인 - “신규 사업은 M&A 통해 사업화 속도 제고,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기회 찾아야”   ▲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11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조회를 개최해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경영 방향에 대해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을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삼양그룹(김윤 회장)은 성남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2022년 삼양그룹 조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양그룹 조회는 김윤 회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로 매년 7월경 열린다.   이날 조회에서 김윤 회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등 외부 환경 악화가 지속될 것”이라며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을 먼저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스페셜티 제품 확대, 해외 거점 마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기존 전략은 악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유효함을 거듭 확인했다. 중장기 목표 ‘비전 2025’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양그룹은 5년 단위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그룹 전체의 성장 방향을 정한다. 현재 추진 중인 ‘비전 2025’는 건강, 친환경, 첨단 산업에 쓰이는 스페셜티(고기능성)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진출 확대가 목표다.   비전 2025에 따라 식품사업은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를 필두로 당류 저감화 소재에 주력하고 있다. 화학 및 패키징 사업은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 생분해성 플라스틱, 페트 재활용 사업 강화를 비롯 M&A를 통해 신규 사업에 진출했다. 퍼스널 케어 소재 시장 진출을 위한 ‘케이씨아이(KCI)’ 인수, 전기전자 소재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반도체용 소재 전문 기업 ‘엔씨켐’ 인수가 대표적 사례다. 의약바이오 사업은 자체 개발한 약물 전달체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신약 개발에 도전 중이다.   또한, 김윤 회장은 중장기 전략 비전 2025 실행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효과를 높이고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역량 개발을 당부했다.   최근 삼양그룹은 국내외 석사 및 박사 학위 취득 지원, 역량에 따른 보상 차별화 등의 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 향상과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수시 채용을 전면 도입해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대응 중이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새로운 사업은 M&A를 통해 사업화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삼양그룹은 재무적 체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으면, 위기이기 때문에 생기는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실행을 강조하며 조회를 마쳤다.

  • 삼양그룹 2022.06.09
    홈페이지 서버 점검 안내

          홈페이지 서버 점검 안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하여 아래 일정과 같이 그룹 홈페이지 서버 점검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버 점검 일시 2022년 6월 11일(토) 21:00 ~ 2022년 6월 12일(일) 09:00(12시간) * 점검 시간은 작업 시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점검 시간 동안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리며,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양그룹 2022.04.25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1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1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 창업주의 인재육성 정신 계승, 발전 위해 제정…시작부터 지금까지 지속 후원 - 인문사회 부문 오생근 서울대 명예교수, 응용과학 부문 이성환 고려대 교수 선정 - 5월 31일 시상식 개최, 수상자 2명에게 상패 및 상금 각 2억원 수여   ▲ 수당재단은 제31회 수당상 수상자로 오생근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좌), 이성환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우)를 선정했다.     수당재단(이사장: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제31회 수당상’ 수상자로 인문사회 부문 오생근(75)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와 응용과학 부문 이성환(59)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가 일시 중단됐으나 2006년 수당재단에서 계승하며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연과학, 인문사회 양대 부문으로 확대했다. 2008년부터는 응용과학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해 상금 각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해왔다. 작년부터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자연과학, 인문사회, 응용과학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하고 상금 각 2억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인문사회 부문 수상자 오생근 명예교수는 프랑스 현대 문학과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심층적으로 연구한 인문학자다. 프랑스 초현실주의 문학과 프랑스 현대시의 독보적인 연구자이자,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이며 현대 철학자인 미셸 푸코(Michel Foucault)의 저작들을 번역하고 연구해왔다. 또한 문학비평가로 활동하며 한국문학 비평 발전에도 기여했다. 오 명예교수는 제자 육성과 학회 활동을 통해 외국 문학 연구의 방향성을 확장했고 불문학 연구와 한국 문학 비평의 연결작업에 진일보한 영역을 구축했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 이성환 교수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수준을 세계적으로 높인 학자다. 이 교수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복합 연구를 선도해 인간 두뇌 수준의 복잡한 사고가 가능한 새로운 AI 기술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는 등 우리나라의 AI 기술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였다. 또한 이 교수는 AI 분야에서 25개 기업과 산학 협력을 통한 원천 기술 개발 및 실용화에 성공해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를 개척할 석, 박사 제자 육성과 다양한 학회 및 협회 등의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AI 학계 전반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삼양그룹 2022.03.15
    삼양그룹,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삼양그룹,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 삼양이노켐 1억원, 삼양패키징 5000만원 등 성금 1억 5000만원 기부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대한적십자사에 기탁 - 임직원 마음 모아 성금과 물품 마련, 피해 복구와 일상 복귀에 작으나마 도움 되길   ▲ 삼양그룹 로고(CI)     삼양그룹(김윤 회장)은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및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포함해 2억원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삼양홀딩스, 삼양패키징, 삼양이노켐 등의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양이노켐과 삼양패키징은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의 성금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5000만원 상당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에스 플라스타 핫’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상심이 크신 피해 주민들께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라며 성금과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양그룹은 앞선 2019년 강원 지역 산불과 2020년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발생 당시에도 물품을 포함해 각각 1억원, 2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양영, 수당재단을 통한 장학사업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학 사업의 계승, 발전과 함께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라는 그룹 비전에 맞춰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의 사업 영역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삼양그룹 2022.03.15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2년도 장학금 전달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2년도 장학금 전달

    - 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131명에게 약 10억원 장학금 전달 - 등록금 전액, 별도의 생활 지원비 추가 지원해 학업 전념 지원 - 1939년부터 학생 약 2만 3000명, 교수 800여 명에게 학비 및 연구비 지원 활동 지속   ▲ 삼양그룹의 양영·수당재단은 18일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131명에게 약 1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56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15명과 고등학생 60명 등 총 131명의 학생에게 약 1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두 재단은 코로나 19 발생 전에는 삼양그룹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별도 행사는 생략하고 있다.   두 장학재단의 장학금은 고등학생은 1년간 100만원 지급하며 대학생은 최대 4학기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별도의 생활 지원비를 지급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3000명의 학생과 800여 명의 교수 및 연구단체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민간 장학재단의 효시인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1939년 설립했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김 회장과 자제들이 196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과 함께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교수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시상하는 수당상도 운영 중이다.   

  • 삼양그룹 2022.02.10
    삼양그룹, 류은주 삼양바이오팜USA 신임 대표 선임
    삼양그룹, 류은주 삼양바이오팜USA 신임 대표 선임

    - 인허가, 임상 시험 관리, 마케팅 등 글로벌 신사업 개발 및 마케팅 전문가  -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분야 글로벌 전략 수립 및 상업화 관련 핵심 역량 보유 - "새로운 R&D 파이프라인 확보 및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장기 성장 기반 다질 것”   ▲류은주 삼양바이오팜USA 신임 대표   삼양그룹의 글로벌 의약바이오 법인 삼양바이오팜USA가 류은주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류 신임 대표는 글로벌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의약품의 글로벌 임상 시험 관리 및 인허가, 비즈니스 개발, 글로벌 마케팅 분야에서 약 30년의 경력을 쌓은 의약품 신사업 개발 전략 수립 및 마케팅 전문가다.   류 신임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임상약학 석사, 미국 뉴욕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류 대표는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및 스페셜티 사업부서장(Oncology & Specialty Business Unit)을 역임하고 2006년부터 미국 화이자 본사에서 근무하며 일본 및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 이머징마켓 포트폴리오 개발 전략 디렉터(Portfolio Acquisition Director),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이외에도 바이엘 코리아, 미국 의료기 기업 등에서 글로벌 임상 시험 및 신사업 개발을 이끌었다. 한국과 미국 양국의 제약 바이오 산업 협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영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은 “류 대표는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전략 수립 및 상업화와 관련한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류 대표는 그 동안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삼양바이오팜USA의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주 대표는 “혁신적 항암 신약을 개발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삼양바이오팜USA의 대표가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R&D 파이프라인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삼양바이오팜 USA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삼양바이오팜USA는 혁신적 항암 신약 및 희귀병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2018년 8월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에 삼양홀딩스가 설립한 해외 법인이다. 삼양바이오팜USA는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바이오 신약 기술과 물질 등을 조기에 도입해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한국의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 연구한 항암제 신약 후보의 글로벌 임상을 실행해 바이오 신약 개발 속도와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면역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를 타깃으로 신약 후보 물질을 계속 탐색 중이다. 

  • 삼양그룹 2022.01.20
    삼양그룹, 고(故) 남고 김상하 명예회장 1주기 온라인으로 추모
    삼양그룹, 고(故) 남고 김상하 명예회장 1주기 온라인으로 추모

    -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추모…추모 영상, 어록 통해 생애 전반 재조명 - 현장 경영, R&D 혁신 중시…100여개 단체 회장직 맡으며 사회 전반 발전에 헌신 - 장학재단 이사장 맡아 인재 육성과 학문 발전 기여…산업보국 위해 쉼없이 봉사   ▲ 삼양그룹은 고(故) 남고 김상하 명예회장 1주기를 맞아 온라인으로 추모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추모영상 중 일부      지난해 1월 20일 향년 95세로 별세한 고(故) 남고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의 1주기를 기리는 온라인 추모관이 열린다.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오는 23일까지 김 명예회장의 1주기 온라인 추모관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추모관에는 추모 영상, 어록 등이 게재됐으며 삼양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7분 분량의 추모 영상은 “회사에서 나의 책임이 가장 크기 때문에 하루에 세 번씩 반성한다”는 김 명예회장의 어록을 시작으로 기업 경영, 사회 공헌, 직원 소통 등 모든 면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한 고인의 생애를 담았다.   기업 경영 측면에서는 삼양그룹이 신규 사업에 진출할 때마다 기술과 설비 도입을 도맡으며 현장을 이끈 김 명예회장의 현장 중시 경영과 R&D 혁신을 중시한 산업보국의 경영 철학을 담았다. 대외 활동과 인재 육성으로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노력도 재조명했다. 김 명예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12년 재임을 비롯해 한일경제협회장, 제2의건국위원회 공동위원장, 대한농구협회장, 환경보전협회장 등 100여개 단체의 회장직을 맡으며 문화, 체육, 사회 전반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당재단, 양영재단, 하서학술재단 이사장을 맡아 인재 육성과 학문, 과학 기술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삼양의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모습 등으로 김 명예회장의 인간적인 모습도 함께 부각했다.   김상하 명예회장은 삼양그룹 창업주 수당 김연수 선생의 7남6녀 중 5남으로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1949년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입사 후 1950~1960년대에는 제당, 폴리에스테르 사업 등의 기술과 설비 도입을 추진하고 공장 건설 현장을 지휘해 신규 사업의 선봉에 섰다. 이후 삼양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면서 폴리에스테르 섬유 원료인 TPA(테레프탈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분 및 전분당 사업에 진출해 식품 및 화학 소재로 삼양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1996년 그룹회장 취임을 전후해서는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에 진출해 삼양의 미래 성장 동력도 준비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김 명예회장은 중용과 겸손의 미덕을 실천하면서 산업보국을 위해 쉼없이 봉사하고 헌신했다”며 “김 명예회장을 비롯한 선대 경영진의 뜻을 삼양의 새로운 100년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삼양그룹 2022.01.05
    삼양그룹, “성장 향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삼양그룹, “성장 향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
    삼양그룹, “성장 향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

    - 사내 인트라넷에 영상 신년사 게시, 코로나 19 이후 영상으로 경영 메시지 전파 -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대, 현금 흐름 관리, 일하는 방식 변화’에 주력 - “단기 목표와 중장기 성장 도전 조화롭게 실행해 새로운 100년 함께 열어 가자”     ▲ 2022 삼양그룹 영상 신년사 장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위기는 계속 되지만 성장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삼양그룹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삼양그룹은 사내 인트라넷에 김윤 회장의 영상 신년사를 게시해 시무식을 대신했다고 3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코로나 19 확산 이후 주요 경영진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전파하고 있다.     김윤 회장은 영상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 스페셜티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가속화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것”이라며 ‘스페셜티 제품 및 글로벌 시장 확대 가속화, 현금 흐름 관리 강화, 일하는 방식 변화’ 등 세 가지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원료가 상승, 경기 회복 속도 저하 등 국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 2025’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미다.   먼저, 김 회장은 “비전 2025의 핵심 목표는 스페셜티 제품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며 “글로벌 거점별 현지화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규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야 한다”고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운전자본 최적화, 판가 관리, 투자 효율 극대화 등 현금 흐름과 수익성 모두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진행 중인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투자는 우선 순위를 정해 신중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 “경영 전반에 새로 도입된 디지털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과 마인드에서 대대적 변화가 필요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 참여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에 열린 마음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변화와 혁신의 완성은 우리 모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며 전 임직원에게 변화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단기 목표와 중장기 성장 도전을 조화롭게 실행해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상 신년사의 마무리는 삼양그룹의 범띠 직원들이 출연해 지난해 아쉬웠던 점과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말하는 영상으로 마무리됐다. 삼양그룹 임직원들은 ‘수익성 제고 노력, 반도체용 소재 기업 엔씨켐 인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지난해의 주요 성과로 꼽으며 열린 마음으로 소통, 스스로 성장, 성실한 노력을 다짐했다.

  • 삼양그룹 2021.12.31
    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 기부
    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 기부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양홀딩스, 삼양패키징, 삼양이노켐 등의 계열사가 각 1억원을 출연해 마련한 이번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기초 생계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필수 의료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이웃들에게 삼양그룹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금과 물품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삼양그룹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3월 1억 5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올해 4월에는 아름다운가게에 약 9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기부한 화장품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에게 제공됐다.    이외에도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당재단은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분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 원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 3000명의 학생과 700여 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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